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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4년 만에 괄목할 성과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7-08-09 11:37:22
조회수
360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4년 만에 괄목할 성과

- 자살자·자살률·재입원율 급감하고, 취업률은 증가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013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양구지역 자살자 수가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이전인 2011년에 15명, 2012년에는 16명에 달했으나 운영을 시작한 해부터 급격하게 감소했다.

인구 10만 명 당 자살률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이전인 2011년에 51.3명, 2012년 58.4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으나 운영을 시작한 해인 2013년 13.5명, 2014년 14.7명 등 급격하게 감소해 현재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전국 15위권)을 기록하는 지자체 가운데 하나일 만큼 개선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등록회원에 대한 정신의료기관 재입원율도 2013년 11명에서 올해 7월 현재 4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는 등록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올바른 투약관리 및 재발 경고 증상에 대한 교육 등 사례관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신장애인의 취업은 2013년까지는 전무한 상태였으나 지난해에는 전체 등록회원 127명 가운데 21명이 비록 공공근로나 취업훈련비 지원 등 임시취업 형태이기는 하지만 취업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2013년에는 정신건강 상담건수가 77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777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에도 기여해 집수리 11건, 수급권자격 취득 5건, 긴급생활비 지원 18건 등의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군(郡)이 매월 1회 버스를 지원해 국립춘천병원과 서인병원으로 진료를 가는 등록회원들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 보건소 통합건강증진담당 조인숙 (☎ 48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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