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기

북한이탈주민에게 듣는 북한의 실상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7-08-09 11:38:34
조회수
379
북한이탈주민에게 듣는 북한의 실상

- 9일 이경희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 초빙 안보·보안교육

양구군은 북한주민의 실상과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양구지역의 현실을 인식함으로써 안보 및 보안의식을 고취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해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직장 안보·보안교육을 실시한다.

양구군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안보·보안교육은 9일(수) 오전 10시 군청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이경희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이 초빙돼 ‘북한주민의 실상과 우리의 안보자세’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북한이탈주민인 이 감독은 북한의 조선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북한대표로 출전하는 등 1989~1993년의 기간 동안 북한 내 대회에서 전 종목 1위를 차지하는 등 북한 리듬체조 1인자로 활약했다.

이런 공로로 1991년 노력훈장, 1992년 김일성 청년영예상 등을 수상했으나 지난 2007년 탈북했다.

이후 남한에서 2년간 순회 지도코치, 4년간 국가대표 코치 등으로 활동했으며, 기업 등 각종 연수원과 학교, 군부대 등에서 안보강연도 꾸준히 해왔다.

군(郡)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북한의 대외전략, 북한군의 실태, 북한의 스포츠 등에 대해 소상히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 자치행정과 서무담당 정교섭 (☎ 480-223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목록 인쇄하기
 
Quick Service
문화관광 정부3.0 농특산물 새주소 여성강좌 행정정보공개 사이버영어교육 양구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