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정중앙 양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글 보기

15년간 계속되고 있는 향토기업의 지역 사랑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8-03-07 14:57:58
조회수
1427
15년간 계속되고 있는 향토기업의 지역 사랑

- ㈜강원레미콘, 동면 덕곡2리에 장학금·발전기금 등 740만 원 전달

한 향토기업이 15년째 자매마을에 장학금과 마을발전기금 등을 기탁해오고 있어 화제다.

㈜강원레미콘(대표 손창남)은 지난 5일 자매마을인 동면 덕곡2리(이장 이백훈) 마을회관에서 장학금 540만 원과 마을회 발전기금 100만 원, 노인회 발전기금 100만 원 등 총 740만 원을 마을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학생(5명)에 각 60만 원씩 300만 원, 고등학생(6명)에 각 20만 원씩 180만 원, 중학생(3명)에 각 20만 원씩 60만 원 등 총 540만 원이다.

㈜강원레미콘은 지난 2004년 덕곡2리 마을과 자매결연 관계를 맺은 후 매년 장학금과 마을회 및 노인회 발전기금 등을 기탁하고 있다.

주민들의 경조사에도 적극 참여해왔고, 지난 2015년 덕곡2리 주민이 화재로 집을 잃은 후 새로 집을 신축할 때 무상으로 기초공사를 해주기도 했다.

지난 2009년에는 동면 원당리 이은정 씨가 척추측만증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2010년에는 남편과 사별한 후 시부모와 자녀 3남매, 시조카 2명 등 대식구들을 돌보면서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양구군 문화관광해설사로도 활동하던 일본인 가케미즈 후지코 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안나의 집’ 등 동면지역뿐만 아니라 양구지역 곳곳의 각종 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사랑의 연탄과 다문화가정 지원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극심한 가뭄으로 농촌이 힘들 때마다 레미콘 차량을 동원해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돼주기도 했다.

이렇듯 강원레미콘은 각종 마을 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고 있다.

강원레미콘 손창남 대표는 “앞으로도 자매마을인 덕곡2리와 상생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향토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백훈 이장은 “매년 우리 마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강원레미콘에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 문의 : 동면사무소 총무민원담당 임연춘 (☎ 480-262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목록 인쇄하기
 
Quick Service
문화관광 정부3.0 농특산물 새주소 여성강좌 행정정보공개 사이버영어교육 양구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