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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병 외박 일부인원만 춘천까지 위수지역 확대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8-12-03 09:31:48
조회수
469
주말 장병 외박 일부인원만 춘천까지 위수지역 확대

- 30일 ‘외박구역 확대 설명회’에서 2사단장과 21사단장이 직접 밝혀
- 조인묵 양구군수 “내년은 유보,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양구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소속 장병들의 외박 시 일부 인원에 대해서만 춘천까지 위수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30일 오후 조인묵 군수와 이상건 군의회 의장, 김일규 양구군위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구군청 군수실에서 개최된 ‘외박구역 확대 설명회’에서 한영훈 2사단장과 황병태 21사단장은 “국방부가 장병들의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 외박지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소속 장병들의 외박 시 위수지역을 춘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적정 출타비율을 적용해 외박 인원의 일부 인원에게만 춘천지역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평일 외출 확대 시행, 분대 포상 외출, 병영식당 외 급식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軍)이 밝힌 적정 출타비율은 총인원 가운데 휴가 20%, 외출 7~8%, 외박 7~8%의 비율에 따라 장병들의 출타를 허용하겠다는 의미다.

따라서 현재 양구지역 주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35%의 장병들이 춘천으로 나갈 것이라는 우려와는 수치 상 괴리가 있다.

이 자리에서 조인묵 군수는 “국방부의 발표에 따른 일방적인 시행보다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방침인 국가 균형발전 기조를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와 주둔부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점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이서 “주민들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고, 또 그래야만 지역을 위해 군(軍)이 노력하고 있다고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 군수는 “농어촌버스 운행시간 조정, 즐길 수 있는 시설,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강좌 등 장병들의 평일 외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에는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위수지역 확대를 내년에는 유보하고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줄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조 군수는 3일(월) 오전 10시30분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간담회’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에게 위수지역 확대 유보와 안대리 비행장 헬기부대 확대에 대한 양구군민들의 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문의 : 자치행정과 민군협력담당 김석환 (☎ 48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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