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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7-03-16 11:41:27
조회수
563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 가족이 함께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교육, 상담 등 연중 진행

양구군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그리고 결혼이민자들이 원만하게 우리나라 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양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 사랑의 날, 나를 찾는 여행, 내 아이 마음에 로그인하기, 멋진 아빠 행복한 우리가족, 상담 사례 회의, 상담 슈퍼비전, 상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상시 개별상담 및 가족상담, 청춘양구군, 신나는 행복놀이터, 아버지교실(아동기, 학령기), 아빠랑 나랑 행복놀이터, 엄마는 공부 중 등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컴퓨터교실, 다(多)재다능, 청춘양구 배꼽합창단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오는 18일(토)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DIY가구 만들기를 통해 가족구성원 간 소통을 모색하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족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나를 찾는 여행’은 2월부터 10월까지 2사단 및 21사단의 군장병 및 간부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인권교육, 성(性) 사고 예방교육, 긍정적 의사소통 교육, 예비 아버지 교육, 성교육, 자살예방 교육,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내 아이 마음에 로그인하기’는 21일(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에게 맞는 그림책 알기, 아이 훈육, 창의력, 멀리 보는 부모, 대화법, 촉감인형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있는 ‘멋진 아빠 행복한 우리가족’은 5~10세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 아버지 역할, 자녀연령별 성장단계 이해, 시대별 부모 역할 변화, 아버지 효과, 부모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대화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상담 사례 회의’와 분기별 1회씩 열리는 ‘상담 슈퍼비전’은 상담관계자 및 상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가족상담 및 다양한 가족유형의 사례 관리를 통해 상담 진행과정을 되짚어보고, 상담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 가족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4월6일부터 5월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심화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용은 상담이론에 대한 토론 및 개인상담 실습, 실제 상담 시연 및 상담과정에 대한 피드백 등이다.

연중 실시되는 ‘상시 개별상담 및 가족상담’은 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생활 전반에 대한 문제(개인, 자녀, 이혼 전․후, 가족문제 등)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청춘양구군’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16일(목)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춘양’과 ‘양구군’으로 별칭이 부여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서로에게 소홀하고 부족했던 점을 프로그램을 통해 되돌아보고, 부부문제를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행복놀이터’는 맞벌이부부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감정조절을 습득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적응력 향상과 다른 사람의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조절을 통해 또래 관계 및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아버지교실(아동기, 학령기)’은 아버지의 역할은 물론 자녀와 친해질 수 있는 대화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빠랑 나랑 행복놀이터’는 5~10세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며 자녀와 친밀하고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돕는 내용이다.

‘엄마는 공부 중’은 5~10세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의 역할을 배우면서 바람직한 자녀 교육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컴퓨터교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20회에 걸쳐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 포토샵 등을 교육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돼 12월까지 계속되는 ‘다(多)재다능’은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 리더십 및 사회성, 진로 및 직업 체험, 위기자녀 치료 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일반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청춘양구 배꼽합창단’은 지역특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강원도 사랑의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결혼이민자들의 원만한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주민생활지원실 드림스타트담당 김순덕 (☎ 480-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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