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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8-07-09 11:37:46
조회수
33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 오늘부터 8월17일까지 40일간
- 폐수·대기·폐기물시설,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등 총 27개소 대상

양구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휴가철 등 취약시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무단방류하는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9일(월)부터 오는 8월17일까지 40일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郡)은 공무원과 강원환경감시대로 구성되는 단속반을 구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및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감시·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감시·단속 대상 시설은 폐수시설(12개소)과 대기시설(9개소), 폐기물시설(4개소), 야영장 오수처리시설(2개소) 등 총 27개소다.

군은 대상 시설에 대해 △폐수 무단방류 비밀배출구 설치 유무 및 비정상 운영 여부 △전기 사용량, 용수 사용량 및 방류량 등 상세 확인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 △슬러지, 폐기물 적법처리 관리 실태 등 관련법규 준수 여부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감시하고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의 수위 상승 등의 시기에 오염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있는 지역과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 폐수 배출업소 등 오염물질을 보관·방치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등을 중점 감시·단속 대상지역 및 관련시설로 지정해 집중 감시·단속을 실시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의 전문기관에 자문을 요청하고, 위반 업체에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등 시설 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특별감시·단속기간 중 적발된 업체 가운데 고의·상습적으로 환경법령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엄중조치하고, 특히 무단 방류나 비정상 가동행위 등 중대한 고의적 환경사범은 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단속결과 주요 위반행위는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위반사항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단속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이 정하는 행정처분기준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설개선 명령,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등 엄격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클린환경과 환경보호담당 고은미 (☎ 48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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