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기

양구군 등 전국 16개 지자체 생태관광 협력 약속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7-09-13 17:24:37
조회수
1449
양구군 등 전국 16개 지자체 생태관광 협력 약속

- 12일 안산에서 ‘대한민국 생태도시 지방정부 협의체 구성 및 협약’

양구군은 12일(화)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시 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되는 ‘2017 ESTC(Ecotourism And Substainable Tourism Conference,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 컨퍼런스)’에 전창범 군수가 참석해 ‘대한민국 생태도시 지방정부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경기도 안산·시흥·광명시, 강원도 평창군, 충청북도 제천시·괴산군, 충청남도 서산시·서천군, 전라북도 부안·고창군, 전라남도 순천시·완도군, 경상북도 영주시·울진군, 경상남도 창녕군 등 16개 지방자치단체가 동참해 체결한다.

이 자리에서 자치단체들은 ‘대한민국 생태도시 지방정부 협의체 구성에 대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 공동 선언문

오늘 우리는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한 관광 국제회의」가 개최되는 안산에서 대한민국 생태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정부간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우리는 지역 고유의 생태, 문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관광의 공동 번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2. 우리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조사연구를 통해 환경보전과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각 지역의 생태관광 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 및 해결방안을 모색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을 건의한다.

3. 우리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각자 보유한 생태관광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협업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4. 우리는 생태관광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편익을 증대하고 자연자원의 보전에 적극 기여하며, 관광객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전체 관광산업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드는데 기여한다.

5. 우리는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한 관광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오늘의 선언을 마음에 새겨 범 지역적으로 다짐을 실천해나간다.

한편, ESTC는 1990년 설립된 세계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국제행사로, 생태관광 분야의 단체, 정부, 학계 등의 인사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세계 지속가능 관광의 흐름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생태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 문의 : 경제관광과 관광정책담당 이명옥 (☎ 480-238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목록 인쇄하기
 
Quick Service
문화관광 정부3.0 농특산물 새주소 여성강좌 행정정보공개 사이버영어교육 양구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