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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의 떠오르는 신성 박다은 선수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7-02-16 12:07:55
조회수
630
펜싱 여자 사브르의 떠오르는 신성 박다은 선수

- 대학부 1위 후 부상, 양구군청에서 1년여 재활.. 마침내 우승
- 먼저 국가대표가 되고, 도쿄올림픽 출전해 금메달 따는 게 꿈

떠오르는 유망 신예선수로 주목받던 양구군청 소속 박다은(여, 만 23세) 선수가 13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7 전국남녀 종목별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 4학년 당시 국내1위를 차지했던 박 선수는 이후 부상으로 1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으나 양구군청에 영입된 후 힘든 재활을 이겨내며 마침내 국내대회 우승을 차지해 더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총 68명이 출전한 여자 사브르 경기의 16강에서 국가대표이자 같은 양구군청 소속인 선배 김아라 선수를 물리치고 승승장구를 거듭한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박 선수는 앞으로 열릴 2차와 3차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게 된다.

여자 사브르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도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종목으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지연 선수와 양구군청 소속 김아라 선수 등 세계적으로도 강호로 이름난 선수들이 많아 국내대회에서 우승하기에 매우 어려운 종목으로 꼽힌다.

박 선수는 “앞으로 국가대표가 돼서 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2020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도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나가 금메달을 꼭 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구군청 펜싱 팀 이석(만 42세) 감독은 “박다은 선수는 힘든 재활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집념이 강하고, 신체와 운동능력 등 기본 자질을 갖춘 매우 뛰어난 선수”라며 “앞으로 경험을 더 많이 쌓으면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강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김아라 선수와 박 선수 등 강자들이 즐비한 양구군청 펜싱 팀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날이 멀지 않다.

☞ 문의 : 문화체육과 체육진흥담당 정영희 (☎ 48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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