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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인명피해 ‘0’ 위해 7~8월 집중 안전관리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7-07-13 15:32:16
조회수
83
물놀이 인명피해 ‘0’ 위해 7~8월 집중 안전관리

- TF팀 운영, 안전시설·장비 보강, 안전요원 배치, 홍보 등 추진

양구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를 위해 ‘2017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추진하고 있다.

군(郡)은 안전건설과 직원과 읍면사무소 직원으로 구성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 정보를 수집하고, 사고발생 즉시 조치사항을 전파하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훼손이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하고 사용가능한 시설은 물놀이객 및 안전요원이 접근하기 쉽도록 재배치하며, 취약지역 및 안전사각지대 경고표지판과 부표를 부착하고, 기존 안전시설과 안전요원의 장비를 보강하고 있다.

과거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는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설정된 위험구역에는 출입금지 또는 제한되는 행위의 내용 등을 기재한 ‘위험구역 설정 안내표지판’을 지난 5월 설치했다.

안전요원은 10명을 선발해 7~8월 광치휴양림과 팔랑폭포, 수입천 일대에서 집중 근무하도록 했고, 해병전우회와 특전동지회 등 민간단체 및 물놀이지역 인근 군부대와 협력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일일순찰을 실시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

안전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지 배치 전인 지난 6월 2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심폐소생술과 구조요령, 구조장비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양구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실시했고, 물놀이객들에게 안전지도 및 계도활동을 펼치도록 했으며, 물놀이 위험구역에 들어가지 말도록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요인을 알리도록 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상황대처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이 같은 내용을 게재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39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물놀이지역 주변의 펜션과 민박 등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에도 홍보물을 부착했다.

현수막이 게첨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39개소는 양구읍이 송청리 우회도로 중간지점 보 등 5곳, 남면이 광치계곡 등 2곳, 동면이 월운저수지 1곳, 방산면이 수입천 일대 28곳, 해안면이 물골 소공원 등 3곳이다.

특히 동면 월운저수지와 해안면 오유저수지, 만대저수지는 물놀이 금지구역이다.

☞ 문의 : 안전건설과 안전재난관리담당 신문섭 (☎ 48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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